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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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를 중심으로 마음에 드는 메뉴를 조금씩 더해가는 저녁. 그런 식사를 원할 때 Otakarasan의 메뉴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한 방문객은 해파리 초된장무침과 가지 덴가쿠에 방어 뱃살, 빨간 해삼 폰즈, 킨키 조림, 붕장어 다진 와사비무침 등을 곁들였다. 여러 메뉴를 차례로 즐긴 식사의 풍경이 전해진다. 메뉴에는 ‘생해파리 초된장무침’과 ‘가지 덴가쿠’도 있어 작은 접시나 단품부터 시작하고 싶은 이에게 선택지가 된다. 생선 요리를 중심에 두고 먹고 싶은 메뉴를 조합할 수 있다.
사시미는 인원에 맞춘 모둠 외에도 1인분 사시미 모둠, 2~3인분 아라이소 모둠, 3~4인분 다이료 모둠 등이 메뉴에 올라 있다. 혼자부터 단체까지 인원을 기준으로 고르기 쉽다는 점이 반갑다. 다른 방문객은 참치 사시미와 모둠의 색감을 언급하며 술과도 잘 어울린다고 소개했다. 사시미를 중심으로 즐기고 싶다면 모둠을 고르고 취향에 맞는 술을 곁들여도 좋겠다.
초밥도 준비된다. 7피스 구성의 니기리 모둠은 참치, 오징어, 연어, 흰살생선, 캄파치, 새우, 장어로 이루어져 있다. 5개가 나오는 데마키 모둠과 단품 초밥, 호소마키도 있어 사시미와는 다른 형태로 생선을 즐길 수 있다. 생선 외에 토종닭 소금구이와 오리 츠쿠네, 차소바를 넣은 튀긴 두부도 있다. 마무리 메뉴로는 소금 소바나 매실·연어·김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오차즈케가 마련돼 있다. 사시미를 둘러싼 저녁에도, 따뜻한 요리나 밥 메뉴를 더하고 싶은 식사에도 두루 어울린다.







